Topic · 주제

기후·에너지 전환

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에 쓰인 예산이 얼마이고 배출량과 발전 구성이 어떻게 움직였는지, 국정감사와 회의록에서 무엇이 다뤄졌고 지방의회는 어떤 조례를 만들었는지 한곳에서 봅니다.

작성: 개혁연구원 · 2026. 10. 20.reforminst.org/topics/climate전체 보고서
16조 8,006억원2026년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(세부사업 기준, 정부안). 감축예산은 11조 9,560억원, 2027년 정부안은 20조 590억원[1][2]
8조 5,105억원2027년 정부안 기후대응기금 운용규모. 2026년 2조 9,057억원에서 에너지 분야 사업이 옮겨 오며 커지고, 재원의 51.8%가 공공자금관리기금 예수금(계산값)[7]
685.7백만톤2025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(잠정). 2018년 780.1백만톤에서 12.1% 감소(계산값)[10][11]
0건2017~2025년 국정감사 발언을 검색·분류한 범위에서, 기후대응기금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수치로 따진 발언. 감축인지예산을 다룬 발언은 14건[2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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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은 얼마나 편성됐나

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(정부안): 세부사업 기준과 감축예산

출처 [1][2]. 정부 예산서와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의 정부안 값. 감축예산은 감축에 해당하는 내역사업만 더한 값으로 2024년부터 정부가 따로 적었습니다(2023년 막대 없음). 연한 막대는 2027년 정부안. 명목 금액.

사업 이름 기준 기후·에너지 전환 예산(중앙)

출처 [4]. 열린재정 세부사업(총지출) 이름으로 고른 개혁연구원 계산값. 1층은 재생에너지·전력망·저장·수소·에너지 효율·바우처·탄소중립·기후 대응, 무공해차는 전기·수소차 보급·충전과 관련 연구개발·안전관리·산업 지원. 원자력 사업은 넣지 않았습니다. 연한 막대는 2027년 정부안. 명목 금액.

  •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(세부사업 기준, 정부안)은 2023년 11조 8,828억원에서 2026년 16조 8,006억원, 2027년 정부안 20조 590억원입니다. 감축에 해당하는 내역사업만 더한 감축예산은 2026년 11조 9,560억원입니다.[1][2]
  • 결산서의 감축량은 2023년 344만톤, 2025년 394.8만톤입니다. 국회예산정책처는 같은 감축 효과가 여러 사업에 중복 반영될 수 있어 국가 감축실적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고 적었습니다.[3]
  • 기후대응기금 운용규모는 2022~2026년 2조 3,918억~2조 9,057억원이었고, 배출권 매각대금은 계획 대비 2022년 43.6%, 2023년 21.3%만 들어왔습니다.[6]
  • 사업 이름으로 고른 중앙 사업(1층)은 2007년 1조 30억원에서 2026년 5조 3,190억원, 2027년 정부안 7조 9,606억원입니다(계산값). 전기·수소차 관련 사업은 따로 세어 2026년 3조 2,703억원입니다.[4]
  • 2025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으로 에너지 사업의 소관이 2026년 본예산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바뀌어 적힙니다.[4][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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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과 지표는 어떻게 달라졌나

국가 온실가스 배출량(2006 IPCC 지침)

출처 [10][11]. 2007~2023년 확정치, 2024·2025년 잠정치. 전력 부문은 감축목표 부문 분류 값으로 2018년부터 있습니다. 2030 NDC 이행 점검에 쓰는 1996 IPCC 지침 값과 다릅니다.

발전원별 발전량 비중

출처 [13]. 한국전력 집계 총발전량 대비 비중. 신재생은 사업용 설비만 들어갑니다. 2009년부터.

  •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2018년 780.1백만톤에서 2023년 707.2백만톤(확정치), 2025년 685.7백만톤(잠정치)이 됐습니다.[10][11]
  • 발전량에서 석탄 비중은 2009년 44.7%에서 2025년 28.7%로, 신재생 비중은 1.1%에서 11.4%로 바뀌었고 2025년 원자력 비중은 31.0%입니다.[13]
  • 태양광 누적 설비는 2015년 3,845.5MW에서 2024년 32,002.6MW가 됐습니다.[14]
  •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점검은 2025년 순배출량이 그해 목표보다 4.3% 적었지만 전년 대비 감축률이 1.3%에 그쳐 2030년까지 연평균 5.9% 감축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(1996 IPCC 지침 값).[26]
  • 이 지표만으로 예산이 배출량이나 발전 구성을 바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. 경기, 원전 가동, 연료 가격, 기상이 함께 움직였기 때문입니다.
3

평가·감사가 본 집행과 성과

감축인지예산

국회예산정책처는 이 제도가 "사업 단위의 나열과 회계적 분류에 머물러 제도의 실질적 효과가 제한적"이라고 했고, 배출 구조와 예산·감축 구조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(2025년).[2]

기후대응기금

2025년 135개 감축인지 대상 사업 가운데 실제 감축량을 제시한 사업은 18개였고, 사업 상당수가 "회계 또는 재원만 변경"된 기존 사업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(2024년).[6]

재생에너지 목표

감사원은 2030년 신재생 30% 목표를 "사실상 어렵다고 검토하고도" 상향했다고 지적했고, 산업통상자원부는 NDC가 "톱다운(Top-down) 방식으로" 정해졌다는 의견을 냈습니다(2023년).[22]

원자력 목표

국회예산정책처는 2030년 원자력 발전량 목표가 "30기의 원전이 중단 없이 평균(80%) 이상 가동률로" 운전한다는 전제에서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(2024년).[18]

전력망

감사원은 신재생 보급 전망 없이 2031년 목표용량의 25% 수준 설비에 필요한 계통보강만 추진했다고 지적했고, 국회예산정책처는 송·변전 건설사업 54건 가운데 18건이 지연되고 있다고 조사했습니다.[19][22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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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감사에서 다뤄진 것과 거의 다뤄지지 않은 것

해마다 되풀이된 지적

쟁점나온 해
RPS 의무비율·REC 가격과 비용 부담(국정감사 발언 분석[28])2017~2025 매년
원전 비중·신규 건설·계속운전 논쟁2017~2025 매년
재생에너지 계통 접속 지연·출력제어2017~2025 매년
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수준의 현실성2017~2025 매년
태양광 사업 비리·부당집행 점검2017~2025 매년
한전 적자·부채와 전기요금2017~2025 매년
송전선로 건설 지연과 주민 갈등2019~2025

거의 다뤄지지 않은 주제(2017~2025년 발언을 검색·분류한 범위의 발언 수)

주제발언
기후대응기금 사업의 감축효과를 수치로 따진 발언(국정감사 발언 분석[28])0
기후대응기금의 재원 구조(배출권 수입, 교통·에너지·환경세 전입 등)5
지방자치단체의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13
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14
폐태양광 패널 처리·재활용(2023년 이후 0건)23
재생에너지 설비의 계통 접속 대기·지연24
에너지바우처28
5

국회와 지방의회 회의록의 언급

회의록 언급 추이

낱말이 나온 회의 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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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의회가 만든 조례

793건이름에 탄소중립·기후위기·온실가스·재생에너지·태양광·풍력·수소·에너지복지 등이 들어간 현행 조례(272개 자치단체·교육청, 2026.10.19 기준)
242곳이름에 탄소중립·녹색성장 기본조례가 든 조례가 있는 자치단체·교육청(299곳 가운데)
267건2025년 이후 지방의회에 접수된 제목에 탄소중립·기후위기·온실가스·재생에너지·태양광·풍력·수소·에너지복지 등이 들어간 조례안(116개 의회, 제정 115건·개정 143건·기타 9건)
233건조례 인용 점검에서 확인 후보로 잡힌 조례(조 삭제 200건, 옛 법령명 34건)

제목에 탄소중립·기후위기·온실가스·재생에너지·태양광·풍력·수소·에너지복지 등이 들어간 조례안 처리 단계(2025.01.01~2026.10.16 접수)

공포138건
가결30건
위원회 심사52건
접수38건
보류·계류8건
철회1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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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보고서

위 내용의 출처 30건과 연도별 표, 판단을 유보한 사항까지 담은 전체 보고서입니다. 보고서 화면에서 PDF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.